더 강한 여소야대가 조성되었고,
한국이 일본 행정부에 편입되는 것은 막았네요.

앞으로 상황을 추측해 보면,

1. 한동훈 / 사퇴 발표 + 탈Run,
2. 대통령 참모 / 전원 모르쇠 + 탈Run
3. 대통령 / 국민 뜻 겸허히 받든다 발표
4. 민주당 / 대통령 거부권 안건 다시 상정
5. 조국 / 한동훈 특검 안건 상정

다음 대선을 위해 국민의 힘은 윤석열 대통령과 거리를 두고, 이러한 분위기 속에 반윤 세력은 주도권을 확보하고, 대통령은 자기 자신과 김건희를 보호하기 위해, 검사 칼춤과 거부권을 남발하는 윤석열 정치를 고집할 것이고, 이러한 작태로 인해 임기 끝나면 곧장 일본으로 탈Run 하고, 국적 변경을 통해 감옥을 피하려 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그리고,
이제 의대 정원 확대는 슬슬 마무리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