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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 제빵 회사 불매운동 관련,
언론 보도 내용 속 가맹점주는 피해자다.

정말 그럴까?

도덕적 해이가 있는 가맹점을 창업했다면,

  1. 알았다면, 그들과 다를 바 없다.
  2. 몰랐다면, 주식 손해보고 따지는 격이다.
  3. 없었다면, 피해자다.

불매운동은 왜 할까?

징벌적 손해배상(Punitive Damages)이 없으니,
불매운동은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최후의 수단이다.

하지만, 불매운동이 지속될 경우,

  1. 기업은 가맹점주를 볼모로 피해자가 되려 한다.
  2. 언론은 기업을 피해자로 포장한다.
  3. 일부는 소비로 응원하자 한다.
  4. 일부는 노동자가 합의금 장사한다고 한다.
  5. 일부는 할 만큼 했으니 그만하자고 한다.

기업은 정말 반성하고 있을까?

반대가 없을 것 같은 이슈도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

누군가는 기업의 도덕적 해이를 옹호하고,
불매운동을 반대하고, 심지어 조롱할 것이다.

가해자들은 늘
사과할 만큼 했다 말한다

맥심 863 P
웹 프리랜서 맥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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