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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제품 가격을 올리는 대신 양을 줄이거나, 더 저렴한 원재료로 대체하는 것을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이라 부르는데, 이는 줄어든다(Shrink)와 인플레이션(Inflation)을 합친 합성어입니다. 

소비자는 평소 자주 애용하는 제품 가격이 인상되는 것은 민감하지만, 양이 줄거나 재료가 변경되는 것은 일일이 대조해서 비교하지 않기 때문에 심리적 저항이 적은 것을 기업들이 악용(?)하는 것입니다. 

서울우유 일부 요구르트 제품은 143g에서 138g으로 5g가량 줄였고, 햄버거에 사용된 양상추는 양배추로 대체, 식당이 제공하던 무료 반찬도 종류가 줄거나 더 저렴한 반찬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맥심 863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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